영종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6127명 발생했지만, 종합병원이 전무한 상황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영종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6127명이 발생했지만, 응급수술이 가능한 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 이는 심각한 의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영종에서 중증환자는 949명이었다. 이와 같은 통계는 지역 의료 서비스의 부족을 드러낸다.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율이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목표가 제시되었다. 하지만 지방은 수도권보다 전문의와 간호 인력 확보 여건이 훨씬 열악하다.
D종합병원에서는 유효기간이 2년 지난 수액이 투약된 사건이 발생했다. 환자는 유효기간 경과 수액을 발견하고 이를 신고했다.
영종 지역은 인천공항 반경 20km 안에 종합병원이 없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인천공항 정부배당금은 지난 19년간 총 3조3463억원이다. 이 자금은 가덕도신공항 등 전국 공항 사업에 사용된다.
배준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인천공항 경쟁력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은 채, 인천공항 돈으로 지방공항 적자와 가덕도신공항 비용까지 메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D종합병원 관계자는 “수액 유효기간 확인 과정에서 명백한 관리 소홀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 인력과 약품 관리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