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4일 오전 10시에 세종시 전월산 광제사에서 고(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의 49재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행정수도 건설과 세종 정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불교계,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삶을 기렸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유가족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효림스님의 추모사로 시작되었으며, 추모 영상 상영 중 조상호 예비후보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는 행사 후 이해찬 전 총리를 “세종시의 오늘을 있게 한 큰 어른”이라고 언급하며 그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5일 장례 이후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이해찬 전 총리의 유산을 기리며, 세종시의 정치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세종시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그의 추모행사는 지역 사회의 단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업적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세종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상호 예비후보에게도 정치적 의미가 깊은 자리였다. 그가 이해찬 전 총리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모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정치의 연속성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이해찬 전 총리의 정신을 계승하여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