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무리 유영찬이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되며 팀에 큰 악재가 발생했다. LG 트윈스는 2026년 4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그러나 유영찬의 부상은 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영찬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1패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 중이었다. 그의 세이브 기록은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그는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교체되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유영찬 선수는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임찬규는 “제발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유영찬의 상태는 많은 팬과 동료들에게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영찬은 오는 25일 병원에서 팔꿈치 상태를 정밀 검진 받을 예정이다. 이 검진 결과에 따라 그의 복귀 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부상 원인이나 회복 기간이 불확실하다.
경기 중 임찬규는 선발 투수로서 5⅔이닝 동안 단 한 점만 내주며 좋은 피칭을 했다. 문보경은 9회에 2타점 적시타를 날려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유영찬의 부상 소식은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
LG는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두산을 제압했지만, 유영찬의 부상은 앞으로의 경기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LG는 KBO 리그에서 선두 kt wiz를 0.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부상은 절대 나오면 안 되는데, 아직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유영찬 선수가 괜찮기를 기도할 뿐이다. 팬들은 그의 빠른 회복과 팀의 지속적인 승리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