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manus — KR news
마누스는 메타에 인수된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3월 19일에 PC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마누스는 2026년 3월 19일, PC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는 메타에 인수된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인 기기로 AI 에이전트의 작동 영역을 넓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마누스는 메타에 의해 지난해 12월 29일 약 20억 달러에 인수되었으며, 현재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한 상태이다. 마누스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 내 파일을 읽고 분석·편집할 수 있는 마이 컴퓨터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수천 장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마누스는 유료 구독 모델을 채택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작업을 실행하기 전에 명시적 승인을 요구하도록 설계되었다.

마누스 팀은 현재 메타에 깊이 통합되어 있으며, 메타 대변인은 “인수는 관련 법률을 완전히 준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마누스의 기술 통제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젠슨 황은 오픈클로를 “다음 챗GPT”라고 표현하며, 마누스의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누스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출시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누스의 기술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특히 중국 당국의 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