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3월 19일, 가평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살수차 운행과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포함하여,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8톤 이상의 고압 살수차 2대를 투입하여 도로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예정이다.
황사가 발생하거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살수차 운행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책으로 여겨진다.
또한, 민간 감시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하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순찰할 예정이다. 감시원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현장 감시를 병행해 ‘청정 가평’의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가평군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가평군의 이번 미세먼지 저감사업은 지역 사회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정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