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 만남은 두 정상 간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김정은은 트럼프와의 대화에서 긍정적인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김정은의 경멸 표정이 30여 분간의 공개 영상 중 일곱 차례 관찰되었다. 특히, 입꼬리의 오른쪽이 0.8 정도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멸 표정의 평균 지속 시간은 1.2초로 기록되었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각하께서 한 발자국 건너오시면 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으시는 미국 대통령이 될 겁니다.”라고 말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이 행동 자체만 보시지 마시고… 좋지 않은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좋은 관계를 개척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남다른 용단의 표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만남 이후, 북한의 대남 협상 인사로 알려진 리선권이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리선권은 북한의 대남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한은 최근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배치에 대해 비난하며, 지난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바 있다.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국제 사회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대화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나와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라고 언급하며, 향후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관찰자들은 이번 만남이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