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bservers say
2026년 3월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는 카페스윗이 운영되고 있다. 카페스윗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카페스윗은 서울 내 7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총 33명의 직원 중 16명이 청각장애인으로 일하고 있다.
카페스윗은 “마음과 손으로 소통하는 아이컨택 카페”라는 슬로건 아래,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고객과 소통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직원들은 “이곳은 청각장애인이 일하는 곳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해와 배려를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또한 서남권과 동남권 특화 금융 거점을 구축하고 있으며, 광주 AI 특화 클러스터와 부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클러스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산업별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대한불교조계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 지역아동센터에 과일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Shinhan SOL America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분야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신한은행이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이들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한은행의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포용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