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플레이스테이션 — KR news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붉은사막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두 게임의 성과를 살펴본다.

주요 순간

2026년 3월 1일,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출시된 붉은사막이 유럽 지역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북미 지역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 판매를 돌파했으며, 3월 출시 이후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만 7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북미와 유럽 모두에서 무료 게임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기반 게임이다. 두 게임 모두 한국 게임이 글로벌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들을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게임이 글로벌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를 사로잡았다”고 언급하며, 붉은사막의 성공을 강조했다. 이 게임은 광활한 오픈월드인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하며, 고사양 싱글 플레이 중심의 샌드박스 게임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붉은사막은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7만명을 기록하며, 전체 리뷰 기준으로 ‘매우 긍정적(82.4%)’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게임의 품질과 사용자 만족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업계에서는 붉은사막이 유럽 차트 1위에 오름과 동시에 미국에서도 톱 3에 진입한 것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오랫동안 전 세계 무료 게임 생태계에서 굳건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장기 흥행작들을 넘어선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 전문가는 “유명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원작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콘솔 기기에 최적화된 오픈 월드 탐험 요소와 액션 시스템을 구현해 글로벌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국 게임이 모바일에서 벗어나 PC와 콘솔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이번 사건은 앞으로의 게임 산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