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프리먼은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팀에 방해가 되면 다저스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프레디 프리먼이 팀에 방해가 되면 다저스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 최근 그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프리먼은 최근 9경기에서 타율 1할7푼1리, 무홈런, 1타점, OPS .428로 부진했다.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2타석 연속 병살타를 기록하며 최악의 경기를 했다.
그는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인해 1루 수비에서 OAA -6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OAA가 2로 수비력을 회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프리먼은 29경기에서 타율 2할5푼9리, 3홈런, 1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9경기에서 그는 35타수 6안타로 부진한 상태다.
프리먼은 자신이 기복이 심하다고 언급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지금 프리먼의 상태가 좋지 않다. 스윙이 잘 안 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오는 2일부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원정 6연전에 나선다.
프리먼은 “다저스에서 계속 뛰고 싶지만 팀에 방해가 되면 남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