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평택 — KR news
평택시는 2040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계획은 인구 105만4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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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2040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평택은 인구 100만명의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평택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도시의 공간 구조와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평택시는 2040년까지 105만4천명의 인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일곱 번째로 100만명 이상을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은 평택이 인구 100만명의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반도체 산업과 수소 산업, 항만·물류 등 평택의 핵심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균형 있는 확충과 광역교통망의 확충, 주요 거점 간 연계 체계 구축 방침도 이번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계획들은 평택시가 인구 100만명을 넘어서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 등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지를 나타낸다. 이번 계획의 실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평택시는 더욱 발전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해서는 평택에 3년 이상 거주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학생은 본교 수업료와 기숙사 비용 50% 감면,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 1회와 국제 바칼로레아 시험 응시료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평택시는 인구 100만명의 특례시 시대를 향해 한발 더 성큼 다가가고 있으며, 이번 도시기본계획의 승인은 그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세부 사항은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