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롯데리아 — KR news
롯데리아가 불갈비버거를 일부 매장에서 재출시하고, 매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매출 성장을 꾀하고 있다.

주요 순간

롯데리아는 2026년 3월 26일, 과거 단종됐던 ‘불갈비버거’를 일부 매장에서 특화 메뉴로 재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개를 리노베이션하여 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롯데리아의 ‘홍대 치’S 버거’는 전체 매출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드타워 새우’는 전체 매출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메뉴들은 상권별 특화 메뉴 운영이 매출과 고객 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롯데GRS 관계자의 설명이 있다.

리노베이션 대상 매장인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은 각각 약 12%, 21%, 23%의 누적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역SELECT점은 지난해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GRS는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매장 효율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고객 경험 변화를 유도하고 브랜드 인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과 일치한다.

또한, 노량진역점에는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도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은 인건비 절감과 동시에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리아는 앞으로도 매장 리노베이션과 특화 메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관찰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고객 유치와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권별 특화 메뉴 운영과 매장 리노베이션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리아의 향후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