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샌들 — KR news
샤넬이 밑창을 없앤 독특한 샌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패션계에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샤넬이 2026년 5월 1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독특한 샌들을 공개하며 패션계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 샌들은 발뒤꿈치와 발목 스트랩만 남긴 디자인이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외 블라지가 디자인했다. 이 제품은 2026/27 크루즈 컬렉션의 일환으로 발표되었다.

해외 매체들은 이 신발에 ‘벌거벗은 신발’, ‘신발 없는 신발’ 등의 별칭을 붙였다. 일부 매체들은 상업성을 고려해 밑창이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판매 제품이 런웨이와 동일한 형태로 출시될지는 미지수이다. 이 디자인은 실용성을 설득하려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에 의미를 둔 결과라는 평가도 있다.

SNS 반응:

  • “저건 신발도 아니다.” — SNS 사용자
  • “신발인가, 신발이 아닌가. 샤넬은 둘 다 택했다.” — 보그
  • “런웨이는 환상의 세계다. 해변에서 뛰어노는 느낌을 냈고 이 쇼와 어울렸다.” — 보그 직원

이번 논란은 패션 산업 내 디자인의 경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창의성과 실용성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