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스타벅스 kbo — KR news
스타벅스가 KBO와 협업하여 3월 27일부터 시즌 한정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에는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참여합니다.

Key moments

스타벅스가 KBO와 협업하여 3월 27일부터 시즌 한정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KBO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음료로는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가 출시되며, 간편식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캔쿨러 텀블러, 베어리스타 키체인, 캡 머그, 스트로참 세트 등이 포함된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야구공 형태의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러한 혜택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에는 전체 10개 구단 가운데 8개 구단만 참여하고,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는 제외되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세븐일레븐과 협업하여 팬들을 위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LG 트윈스는 스탠리와 협업하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KBO 관련 상품은 반드시 KBO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거쳐야 하며, 각 구단의 개별 동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규정은 구단 간의 협업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팬들은 특정 구단이 반복적으로 협업에서 제외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김소연 씨는 “KBO 콜라보 제품이 나올 때마다 롯데는 없어서 팬으로서 조금 그렇다”고 말하며, 박병훈 씨는 “팬들이 있어야 구단도 있는 건데 팬들이 소외되는 기분을 계속 반복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전했다.

이홍주 씨는 “특정 구단이 반복적으로 협업에서 제외되는 구조는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의견들은 KBO와 스타벅스의 협업이 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업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지, 그리고 향후 다른 구단들도 참여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