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송성문 — KR news
송성문은 옆구리 부상 재발로 MLB 시범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며,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그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송성문, 옆구리 부상 재발로 MLB 시범경기 출전 불투명

송성문은 옆구리 부상 재발로 MLB 시범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송성문이 오른쪽 복사근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2억 원)에 계약한 후 빅리그 진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1월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을 다쳐 2026 WBC 출전이 무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성문은 6일 시애틀과의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범경기 초반 5타수 무안타로 시작했으나 최근 14타석에서 4안타 1홈런 2볼넷을 기록하며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송성문은 하루 단위로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하며, 송성문이 그동안 조심스럽게 부상을 관리해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송성문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가능성도 있는 송성문의 개막 엔트리 합류 여부는 부상 회복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그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런 부상은 선수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몸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송성문의 향후 일정과 상태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