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우리기술 — KR news
우리기술의 주가가 9.13% 상승하며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 자회사인 우리디에스의 신공장 증설이 주효했다.

주요 순간

우리기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13% 상승하여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방산 자회사인 우리디에스가 신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 것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우리디에스는 2023년 57억 원, 2024년 9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전 해체 시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수조 원대 시장 선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전 해체 산업이 향후 수십 년간 이어질 거대한 에너지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기술은 원전 제어계측(I&C)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원전은 발전단가가 액화천연가스(LNG)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정비를 마친 원전 6기를 추가 가동할 방침이다.

원전 산업은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되며,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원전 해체와 관련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기술의 주가는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원전 관련주는 정책, 글로벌 수주, 기술 개발 이슈에 따라 반복적으로 상승과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원전 산업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글로벌 원전 시장이 신규 건설을 넘어 기존 노후 원전의 사후 관리와 해체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기술과 우리디에스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시장 동향에 따라 우리기술의 주가는 더욱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이며, 원전 해체 산업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