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이 음주운전으로 KOVO 상벌위원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제재금과 경고를 받았다.
안혜진이 음주운전으로 KOVO 상벌위원회에 참석하여 엄중 경고와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안혜진은 혈중알코올농도 0.032%로 적발되었다. KOVO는 그녀에게 5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이 사건은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의 우승 이후 발생했다. 안혜진은 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녀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계약하지 못했다.
허수봉은 V리그 남자부 FA 시장에서 역대 최고액인 13억 원으로 현대캐피탈에 잔류했다. 이번 FA 시장에서는 총 19명이 권리를 행사했고, 16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안혜진은 국가대표에서 제외되었다. 그녀는 “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팬과 관계자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KOVO 상벌위원회는 “음주 운전은 중대한 반사회적 행위이기에 엄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혜진은 경찰 추가 조사를 받은 뒤 최종 처벌 결과가 내려질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GS칼텍스와 안혜진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혜진은 팀의 중심 선수였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입지가 흔들렸다. 유서연은 “사실 지난 시즌에는 우승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고, 봄 배구만 가도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