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LPGA 투어에서 두 주 연속 톱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나 스스로 자랑스럽다.” 윤이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2026년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총상금 800만 달러로 개최됐다. 윤이나는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
3라운드에서 윤이나는 단독 5위에 올랐다. 그녀는 3연속 버디를 기록한 후 연속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이런 변동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머물렀다.
윤이나의 상승세는 주목할 만하다. 그녀는 LPGA 투어 데뷔 이후 26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만 톱10에 들었다. 그러나 최근 두 주 연속 톱5에 들어가며 자신감을 얻었다.
그녀의 경력은 순탄치 않았다. 윤이나는 2022년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 플레이로 인한 부정행위로 징계를 받았다. 원래 징계 기간은 3년이었지만, 1년 6개월 후 복귀했다.
복귀 이후 KL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의 성장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윤이나는 덧붙였다.
이제 그녀의 다음 목표는 메이저 대회에서의 더 높은 순위다. 윤이나는 LPGA 투어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갈 예정이다. 그녀의 경기는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