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교수진의 지지 선언
원광대학교 통일교육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명사초청 통일대담’을 개최하는 가운데, 원광대학교 전·현직 교수 65명이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교수진은 조 후보의 정책 구상을 높이 평가하며, 익산시의 미래를 위해 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교수진은 조 후보의 ‘3특 4극’ 전략을 주목하고 있다. 이 전략은 역사·문화, 미래산업, 교통·물류 등 3대 특화 전략과 민생·경제, 일자리·청년, 복지·안전, 행정 혁신 등 4대 실행 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교수진은 100만 평 규모의 AI·로봇·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지지하며, 이를 통해 3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청년 주거와 창업을 연계한 정착 지원 정책도 지지하고 있다.
교수진은 조 후보의 청렴성을 지지의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황진수 교학부총장은 익산의 대전환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조용식 후보와 함께라면 익산은 다시 호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수진은 “위기에 직면한 익산시의 해법으로 행정 능력과 청렴성을 겸비한 조용식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전하며, 조 후보의 정책이 실현된다면 익산은 ‘떠나는 도시’에서 ‘꿈을 위해 머무는 도시’로 대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교수진의 지지 선언은 익산시의 정치적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식 후보는 이 지지를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익산시의 발전 방향과 조 후보의 정책이 어떻게 실현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민들과 교수진의 지지가 결합되어 익산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