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원광대 — KR news
원광대학교 교수진이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들은 조 후보의 정책 구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원광대 교수진의 지지 선언

원광대학교 통일교육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명사초청 통일대담’을 개최하는 가운데, 원광대학교 전·현직 교수 65명이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교수진은 조 후보의 정책 구상을 높이 평가하며, 익산시의 미래를 위해 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교수진은 조 후보의 ‘3특 4극’ 전략을 주목하고 있다. 이 전략은 역사·문화, 미래산업, 교통·물류 등 3대 특화 전략과 민생·경제, 일자리·청년, 복지·안전, 행정 혁신 등 4대 실행 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교수진은 100만 평 규모의 AI·로봇·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지지하며, 이를 통해 3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청년 주거와 창업을 연계한 정착 지원 정책도 지지하고 있다.

교수진은 조 후보의 청렴성을 지지의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황진수 교학부총장은 익산의 대전환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조용식 후보와 함께라면 익산은 다시 호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수진은 “위기에 직면한 익산시의 해법으로 행정 능력과 청렴성을 겸비한 조용식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전하며, 조 후보의 정책이 실현된다면 익산은 ‘떠나는 도시’에서 ‘꿈을 위해 머무는 도시’로 대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교수진의 지지 선언은 익산시의 정치적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식 후보는 이 지지를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익산시의 발전 방향과 조 후보의 정책이 어떻게 실현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민들과 교수진의 지지가 결합되어 익산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