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여객선 — KR news
여객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승객들이 즉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이 화재를 진압했다.

여객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승객들이 신속히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화재는 2026년 4월 10일 오전 7시 48분경 해남 땅끝항에서 발생했으며, 승객들은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했으며, 화재는 낮 12시 8분경 완전히 진화되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과 승객들의 빠른 대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재 발생 이후 포항해수청은 여객선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점검은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봄철 짙은 안개는 해양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위험요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여객선사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한국해운조합은 118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여객선사에 최대 1억 원의 특별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여객선 점검이 실시될 계획이다. 이는 여객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관계자들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선박용 유류 최고가격제 해제 또는 국제유가가 위기 이전 수준으로 안정되면 지원을 종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객선사들은 현재 54개 여객선사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여객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