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영남대 — KR news
영남대학교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AI 분야 운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영남대는 AI 전문 인재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2026년 3월 6일, 영남대학교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AI 분야 운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전문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남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7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AI,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전문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이미 성능이 검증된 AI 도구를 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영남대는 2024년에도 바이오 분야로 선정되어 AI와 바이오 두 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바이오 분야의 경우, 5년간 총 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상태이다. 이러한 이중 선정은 영남대의 교육적 역량과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은 AI 중심의 산업 대전환 시대에 큰 의미가 있다. 최 총장은 “이번 선정이 AI 중심의 산업 대전환 시대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영남대가 AI 핵심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영남대는 AI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영남대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의 이번 사업 선정은 대구·경북 지역의 교육 및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와 바이오 분야에서의 전문 인력 양성은 향후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