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여당 우세가 최소 9곳에서 최대 13곳으로 전망되었다.
2026년 4월 28일, 성남시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43.0%의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32.3%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격차는 10.7%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넘어섰다. 투표예상층에서는 민주당 지지가 50.6%, 국민의힘은 34.3%로 격차가 확대되었다.
특히 민주당은 50대에서 61.6%의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8세~20대에서 36.3%를 얻었다.
구별로 살펴보면, 수정구에서 민주당은 45.2%, 국민의힘은 25.9%로 차이가 크다. 중원구에서는 민주당이 47.9%, 국민의힘이 32.4%로 격차가 나타났다.
분당구에서는 민주당이 39.6%, 국민의힘이 35.5%로 오차범위 내에 그쳤다.
여당 우세 전망은 최소 9곳에서 최대 13곳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민주당의 초반 우세는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와 중동 전쟁 여파, 부동산 정책 등이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김봉신은 서울이 민주당 우세 지역 중 가장 애매하다고 말했다.
박재익은 부산시장 선거와 관련해 보수 표심이 시장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한울은 영남 지역에서 판세 변화를 예고했다.
현재 성남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요한 시점에 있다. 여론조사는 향후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