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감독은 김강의 퇴장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병훈 감독은 2026년 5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 FC서울의 경기에서 김강의 퇴장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안양은 이날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김강은 서울 팬들을 도발하다가 퇴장당했다. 유병훈 감독은 김강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언급하며, “행동은 정확하게 보지 못했으나 잘못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경기 중 전반 36분, 서울의 야잔이 퇴장당하며 안양은 수적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안양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FC안양은 K리그1 12라운드에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유병훈 감독은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혼을 내서라도 이런 퇴장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김강에게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린 선수다. 경험을 토대로 성장해 팀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유병훈 감독은 선수 개인보다 구조적인 문제라고 분석했다. 안양FC는 현재 승점 1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득점은 1.2점이다.
이번 사건은 팀 내에서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유병훈 감독의 발언은 팀의 향후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