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이 청두 룽청과의 첫 경기에서 극장골로 패배하며 복귀 첫날을 맞이했다. 이번 경기는 서 감독의 랴오닝 복귀를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서정원 감독이 2026년 5월 5일에 청두 룽청과의 경기에서 극장골로 패배하며 복귀 첫날을 맞이했다. 이번 경기는 서 감독의 랴오닝 톄런 사령탑 취임 이후 첫 경기였다.
랴오닝은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에서 청두 룽청에 0-1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랴오닝은 리그에서 5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서정원 감독은 청두 룽청에서 5년간 감독을 맡았다. 그는 그곳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키고, 2021년에는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킨 바 있다.
이번 경기는 서정원 감독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그는 리진위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되었고, 한국 코치진과 함께 랴오닝에 합류했다. 서 감독은 랴오닝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오퍼를 수락했다.
현재 랴오닝은 리그 성적이 2승 1무 6패, 승점은 7점이다. 이들은 이번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전한 한 팬은 “서정원 복귀 첫날, 극장골에 울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무조건 서정원 감독 모셔와”라고 외쳤다.
서 감독은 5개월간의 휴식 후 복귀했으며, 현재 에너지를 충전한 상태다. 그는 앞으로 랴오닝의 전술 정비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