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 고양 소노 — KR news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고양 소노를 상대로 78-76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김민규의 활약이 돋보였다.

What observers say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봄 농구 진출을 노리는 고양 소노를 잡고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 말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고양 소노를 78-76으로 이기고 4연패에서 탈출한 후의 상황을 잘 나타낸다.

이번 경기는 대구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승리로 단독 9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6초 전, 김민규는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로 인해 한국가스공사는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하며, 그동안 이겨보지 못했던 소노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중 한국가스공사는 최대 23점 차로 앞서 있었으나, 소노는 끈질기게 추격하며 경기를 흥미롭게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소노는 이번 패배로 시즌 25번째 패배를 기록하며, 10연승 이후 2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이정현은 이번 경기에서 18점을 기록하며 4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이어갔다. 그의 꾸준한 활약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반면 소노는 이번 패배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졌던 소노 상대 6연패를 끊고,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팀의 사기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소노의 감독은 경기 후 “이번 패배는 매우 아쉽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며 다시 일어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소노가 향후 경기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는 모습이다.

앞으로 두 팀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이며, 소노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내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