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골프 — KR news
한국골프지도자 선발대회와 함께 임종식 후보가 제안한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6월 25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CC에서 한국골프지도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선발전의 합격 기준은 일반부 남자 81타, 여자 83타이며, 50세 이상 시니어 남자는 83타, 여자는 85타 이내이다. 실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론 교육은 7월 2일에 진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한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장비와 공간 부담이 적다. 이 종목은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건강 증진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임종식 후보의 발언:

“지금 우리 교육에는 학교 안의 공부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는 아이들에게는 인성교육이 되고, 부모에게는 가족의 시간을, 어르신에게는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경북형 세대공감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와 방과후학교 도입은 지역사회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교육 공동체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