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재보궐선거 — KR news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간의 3자 구도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은 14곳의 재보궐선거에서 8곳에서 우위를 보인다.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간의 3자 구도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6·3 지방선거 당일에는 전국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민주당은 이 중 8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2곳에서 우세하다.

부산 북갑은 여야 모두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하정우 후보는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을 지낸 정치 신인이다. 현재 하정우 후보의 지지율은 29%로, 경쟁자인 박민식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요 사실:

  • 민주당은 14곳의 재보궐선거에서 8곳에서 우위를 보인다.
  • 국민의힘은 14곳 중 2곳에서 우세하다.
  • 부산 북갑은 여야 모두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정청래 의원은 “부산이 재도약을 시작해야 한다. 그 골든타임이 이번 지방선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전재수 후보를 필승카드로 언급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자신했다.

경기 평택을에서는 5자 구도로 예측 불가한 상황이다. 충남 공주·부여·청양도 승부처로 꼽힌다. 국민의힘은 정진석 전 의원의 공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하정우 후보를 포함한 청와대 참모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부산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필승카드로 언급되었다.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인사들의 여의도 입성 여부가 주목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4년 전보다 두 배 많은 수치로, 총 14곳에서 진행된다.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 여부는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