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3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 조치는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보안 강화 차원의 결정이라고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수머부문장이 밝혔다.
회사는 12일 오후 8시 기준으로 매장 방문 예약으로 18만560명을 접수했으며, 실물 유심 377만장과 eSIM 200만건 등 총 577만건을 확보한 상태에서 조치에 들어갔다. LG유플러스는 2011년 4G 도입 이후 IMSI 생성 때 가입자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반영해 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며,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만들어 낼 ‘이기는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LG는 4월에만 9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3점대인 3.88로 ‘짠물 마운드’를 자랑하는 LG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롯데는 현재 7연승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LG 트윈스는 14일 만난다.
롯데의 선발투수들이 LG의 불붙은 타선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가 3연전 승부의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는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유플러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최근 소식은 각각 통신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이들 기업의 성과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유심 교체와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성 향상 목표는 각각 고객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