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문동주 — KR news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자진 강판하며 한화 이글스의 선발진에 위기가 찾아왔다. 현재 팀은 외국인 투수 없이 시즌을 운영해야 한다.

문동주가 2026년 5월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그는 1회에 단 3명의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되었다.

올 시즌 문동주는 6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4경기에서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문동주는 이미 올해 4월 21일 LG 트윈스전에서도 교체되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올해 초에도 어깨 통증을 경험한 바 있다.

한화 이글스의 현재 상황:

한화는 두 명의 외국인 투수와 문동주 없이 시즌을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선발진에서 멀쩡한 선수는 류현진과 왕옌청뿐이다.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의 공백기가 길어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문동주의 정확한 부상 정도와 복귀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