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nc 대 kia — KR news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게 2대 5로 패배하며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홈 개막전에서의 경기 결과는 KIA에 큰 타격이 되었다.

KIA 타이거즈는 개막 후 1승 5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4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2대 5로 패배했다.

KIA는 홈 개막전에서 패배하며 리그 최하위인 단독 10위로 주저앉았다. KIA의 선발 투수인 제임스 네일은 5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공격이 부진하여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경기 중 KIA의 유일한 안타는 김선빈의 2회말 우전 안타였으며, KIA는 8회말 한준수의 솔로 홈런으로 뒤늦게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KIA는 0대 2로 뒤지던 7회까지 상대 선발 구창모와 불펜진에게 꽁꽁 묶이며 단 1안타에 그쳤다.

경기 종료 직전 KIA는 9회초 한 점을 더 내주며 추격 의지가 꺾인 KIA는 마지막 공격 기회마저 소득 없이 날려버렸다. 이번 패배로 KIA는 1승 5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관중 수는 2만 500명이었으며, 많은 팬들이 KIA의 홈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그러나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의 실망감이 커졌다.

KIA는 4일 같은 장소에서 NC의 선발 테일러를 상대로 이의리를 내세워 설욕에 나설 예정이다. KIA의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팬들은 팀의 반전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