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오선우 — KR news
KIA 타이거즈의 오선우가 1군에서 제외되었고, 이범호 감독은 그에게 구체적인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2026 시즌을 앞두고 타선을 전면 재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오선우와 윤도현이 1군에서 제외되었다. 이범호 감독은 두 선수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노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열흘 딱 채운다고 무조건 올리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박상준은 1군에서 주전 1루수로 기용되고 있으며, 오선우는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9타수 2안타, 타율 0.22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윤도현은 발등과 허리에 잔부상이 있어 퓨처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오선우가 라인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방망이 컨디션이 좋아지면 1군에 올라온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퓨처스에서 자기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선우는 지난해 18홈런, 56타점으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으나, 현재 정규시즌 타율은 0.111로 저조하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이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1군으로 승격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IA 타이거즈의 선수 관리 방침이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오선우와 윤도현의 부상이 회복되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선수들이 퓨처스리그에서의 성과를 통해 1군 복귀를 노려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