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수성구 — KR news
대구 수성구가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구 수성구가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지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의 공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 거점이자 지역을 상징하는 공간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성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이 방문한 들안예술마을을 통해 도시재생 사례를 평가받고 있다. 이 마을은 지역 사회의 문화와 예술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수성구는 ‘뚜비 도자기 상품 심화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교육은 12주간 진행된다. 심해문화재단이 전문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서은지 심해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심화교육은 캐릭터와 공예, 생산성을 결합한 ‘공예 굿즈’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과 교육은 지역 학생들에게 생태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수성구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